충북도내 여성 · 장애인 기업인을 위한 전용공단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여성 ·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창업과 기업활동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청원군 옥산산업단지와 진천군 신척산업단지, 음성군 원남산업단지 등 3개 공단내에 이들을 위한 전용 용지를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기업을 운영하거나 소유한 장애인 및 여성을 우대하기 위해서다.
도는 이에 따라 이들 산업단지에 장애인ㆍ여성 기업 전용 용지를 3만3천여㎡씩 조성할 예정이다.
또 이곳에 입주하는 기업에는 중소기업 창업자금 및 경쟁력 강화자금, 경영안정자금 지원 혜택을 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들 3개 산업단지 내에 '여성 및 장애인 기업'을 위한 용지를 시범적으로 조성하고 반응이 좋으면 다른 산업단지에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해 10월 취임 후 첫 여성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여성기업 전용공단 조성, 장애인 공단 조성,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대학기업 창업 확대 등 약소 기업인의 지원정책을 강화해 여성 기업인들이 신바람나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