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학생복지관 신축…학생 만족도 UP

내년 2월 완공 목표로 11월 착공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1/02 [22:33]

영동대, 학생복지관 신축…학생 만족도 UP

내년 2월 완공 목표로 11월 착공

강근하 | 입력 : 2011/11/02 [22:33]
영동대학교(총장 송재성)가 학생복지를 위해 초현대식 학생복지관을 신축한다.

 

 

 

2일 영동대에 따르면 3일 '제17주년 기념식'에 맞춰 학생복지관 신축에 관한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 대학은 지난 2010년 송재성 총장 취임 이후 대대적인 교육환경개선 단행을 위하여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캠퍼스의 추세와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키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학생복지관을 신축 한다.

 

 

 

이를 위해 영동대느 최근 지명현상공모를 통해 기능성, 예술성, 창의성의 테마를 가진 우수한 업체를 선정, 11월 중에 착공한다.

 

 

 

학생복지관은 지상 3층 규모(건축면적 784.07㎡ · 연면적 1천143.11㎡)로 편의점, 북카페, 서점, 스넥코너 등 각종 편의시설과 회의실, 동아리실, 총학생회의실, 대위원회실 등 학생복지를 위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 복지관을 중심축으로 식당, 도서관, 스쿨버스 승강장과의 연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캠퍼스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대학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복지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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