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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초콜릿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영동초콜릿(대표 강연수)은 최근 농축포도즙, 곶감, 호두 알맹이 등 지역 특산품을 첨가해 만든 수능 대박 기원 초콜릿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초콜릿은 현재 인터넷(http://www.ydchoco.co.kr)을 통해 이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으며, 7~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판촉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10가지 상품으로 된 이 초콜릿의 가격은 포장단위에 따라 7천원에서 4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초콜릿은 포도농축액, 곶감, 살호두 등을 그대로 넣어 달콤한 맛과 초콜릿 특유의 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100% 국산 농산물을 넣은 최고급 수제품이면서 여느 초콜릿보다 비싸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강연수 대표는 "호두는 집중력과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고, 곶감과 포도는 손상된 체력을 빨리 회복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험생들에게 좋은 컨디션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어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