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IT·SW 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 성황

4~5일 충주 수안보호텔서 100여명 참석 '성료'
충북지역 IT · SW 산업 미래 · 비전 모색

신성우 | 기사입력 2011/11/07 [07:19]

'충북 IT·SW 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 성황

4~5일 충주 수안보호텔서 100여명 참석 '성료'
충북지역 IT · SW 산업 미래 · 비전 모색

신성우 | 입력 : 2011/11/07 [07:19]

 

▲ 지난 4~5일 충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열린 '2011 충북 IT · SW  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1 충북 IT · SW  기업 경쟁력 강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북도 지식산업진흥원(원장 박철규)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4~5일 이틀간 충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도내 IT · SW 관련 학계 및 기업 CEO, 유관기관 관계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북지역의 IT · SW 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반도체, 문화 콘텐츠, 디자인, 미디어 등  IT · SW 기업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과 직· 간접으로 연관된 지역의 전문가들도 한 자리에 모여 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 충북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충북도내 대학생과 교수, 기업체 임직원들이 기술 융·복합을 통한 국가는 물론 산업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심도있는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워크숍 첫날인 4일은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박철규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IT산업의 트렌드와 기술의 융복합화'(정성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정책연구팀장) ▲'상생협력을 통한 기업의 생존 전략'(이덕기 Stevens 경영연구원 대표) 특강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100여명의 참석자들의 4개 분임조로 나뉘어 '도내 산· 학· 연· 관 상생협력 방안' 이란 주제로 그룹 토의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둘째날인 5일에는 지난 2008년 '국가명승 제 49호'로 지정된 소백산 하늘재 옛길을 탐방하며 심신 단련과 함께 참석자들간 네트워킹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충주대학교 공과대학 민병각 학장은 "이번 워크숍은 IT · SW 산업의 비전을 모색하는 한편 산· 학· 연· 관 상호간 상생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특히 관련 학과 대학생과 기업체 임직원들의 만남도 매우 의미가 컸다"고 평가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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