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만 카오슝 간 전세기 7편 유치 ‘쾌거’

충북도, 선제적 관광마케팅 활동 ‘첫 결실’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1/07 [07:00]

청주-대만 카오슝 간 전세기 7편 유치 ‘쾌거’

충북도, 선제적 관광마케팅 활동 ‘첫 결실’

강근하 | 입력 : 2011/11/07 [07:00]
충북 청주와 대만 카오슝을 오가는 전세기 7편을 유치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8∼21일 이정렬 문화여성환국장을 단장으로 대만관광설명회 및 세일즈 콜 등 선제적 관광마케팅 활동 성과라고 4일 밝혔다.

이어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사들의 충북관광 상품기획·판촉 확대와 대만 관광객들의 충북 관광에 대한 관심 및 상품 구매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광마케팅 첫 결실로 강복, 웅사여행사 등 대만 핵심 7개사가 연합한 청주-대만 카오슝 간 전세기를 오는 18일부터 12월12일까지 주 1회 총 7편을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대만 관광객 1천명의 충북관광 체류 일정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대만 현지에서 충북 관광상품 판촉 광고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만 12개 핵심여행사와 맺은 청주국제공항을 연계한 충북 관광상품 기획 및 판촉 협약에 따라 올 12월 중순부터 내년 3월까지 청주-타이베이 간 중화항공, 청주-카오슝 간 부흥항공의  전세기 취항을 최종 협약 단계에 있다.

이밖에도 금융그룹 ‘부방금공과’와 2012년 2월 임직원 1천명을 충북 관광연수를 합의함, 청주-대만 항공노선의 지속성과 정착화 계기를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수동적인 관광홍보 위주에서 충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에 따른 맨투맨 방식의 세일즈 콜 성과”라며 “선제적 관광마케팅의 활동이 중요성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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