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년 무상급식비 사이좋게 "반반씩"

충북지자체-교육청, 428억씩 부담키로 합의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1/07 [17:12]

충북 내년 무상급식비 사이좋게 "반반씩"

충북지자체-교육청, 428억씩 부담키로 합의

강근하 | 입력 : 2011/11/07 [17:12]
충북도내 13개 지자체와 충북도교육청이 내년도 무상급식비를 절반씩 부담키로 최종 합의했다.

각각 428억원씩 모두 856억원을 편성, 올해 763억6천만원보다 약 92억원 많은 것이다.

충북도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지사와 이기용 교육감 등이 '2012년 무상급식비 합의서명식'을 개최한다.

도와 12개 시·군의 분담률을 놓고 도는 올해처럼 40대 60으로 유지할 방침이지만, 12개 시·군은 50대 50 또는 60대 40으로 하자는 의견을 보여 진통이 예상된다.

한편 올해 도교육청은 423억6천만원을, 충북도는 136억원을, 12개 시·군은 204억원을 각각 부담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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