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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구인 · 구직 간 미스매치 해소 및 중소기업 고용창출에 앞장서게 될 ‘충북 이노비즈 일자리 지원센터’가 개소했다.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회장 김진현)에 따르면 7일 개소식과 함께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중기청 내 협회 사무국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김진현 회장과 충북중소기업청 하종성 청장,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정정식 청장, 서종덕 취업지원센터 장학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앞으로 일자리 지원센터는 충북중기청,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행정적 지원을 통한 구인구직 알선은 물론 고용창출과 관련해 정부와 지자체 위탁사업, 중소기업 인사노무관리의 체계화 지원 등 지역특화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 3일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농협중앙회충북지역본부,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가 체결한 특성화고 고졸채용 활성화 및 중소기업발전지원 업무협약을 실천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참여, 직업체험과 현장실습 협조 등 일자리 창출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우수 인력 육성과정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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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회장은 “도내 우수 인력의 유출을 방지하고 유망 중소기업의 채용을 통해 인력난과 청년실업을 해소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력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가 도출될 것”이라며 “충북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정부 고용 서비스의 효과적인 운영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차별화된 맞춤형 민간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성과를 내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현재 고용노동부의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사업의 위탁기관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정부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인증하고 있다.
전국 1만7천여개 인증기업이 가운데 도내에는 500여개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