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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충북지사(이정환 지사장)는 지난 4~5일 이틀간 보은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열린 ‘충북권 4개 미니클러스터(MC) 통합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7일 밝혔다.
충북 미니클러스터(소규모 산학연 협의회)는 ▲전기․전자와 기계산업이 융화된 ‘메카트로닉스’ ▲태양광․이차․연료전지․캐퍼시터 등으로 구성된 ‘신재생전지’ ▲반도체 ▲농공단지 등 4개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다.
특히 283여개 회원사와 연관대학 및 연구원을 합해 총 507여명이 넘는 회원이 현재 도내 기업의 무한성장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은 전문가 초청강연과 세미나발표를 통하여 새로운 정보습득 및 미니클러스터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주)KPEC 한국산업교육센터 정광열 교장의 IT산업의 경영혁신 성공전략에 대한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충북도청 기업지원과의 고세웅 과장의 충북 기업지원 정책 설명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졌다.
이어 KICOX 충북지사는 ‘2011년도 클러스터사업지원’ 경과보고 및 클러스터발전방향을 통해 충북권 미니클러스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완수에 대한 의욕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둘째날에는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이장희 소장의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경영과 전략에 대한 특강과 2011년도 충북권 미니클러스터 활동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의 시간도 가졌다.
이정환 지사장은 “이번 통합워크샵을 통해 미클회원들의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상호지속적인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며 “산․학․연․관 경쟁력확보에 따라 충북이 중부권 산업거점지역으로 확고히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전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