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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이다.
8일 괴산군에 따르면 군수관사 앞 마당 모과나무에 모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못생긴 모과는 향기가 좋아서 현대인들은 탈취의 목적으로도 많이 쓰지만 예로부터 소화촉진 및 체한 데 좋다.
또 갈증과 숙취해소, 근육통, 부종 해소, 천식, 가래, 기침에 좋으며 동의보감에서는 모과가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무릎과 다리에 힘이 없는 증상을 치료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모과에는 사포닌,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탄닌이 함유되어 있어 천식, 해소, 광란, 피로회복에 효과가 커 식재료로도 활용되기도 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