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종셀팜 제천바이오밸리에 '둥지'

한방식품 생산으로 연매출 150억 기대
제천 황기, 당귀 등 지역특산물 판로 확대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1/09 [07:39]

(주)세종셀팜 제천바이오밸리에 '둥지'

한방식품 생산으로 연매출 150억 기대
제천 황기, 당귀 등 지역특산물 판로 확대

강근하 | 입력 : 2011/11/09 [07:39]
건강기능식품과 특수용식품을 개발하는 (주)세종셀팜(회장 송영관)이 충북 제천바이오밸리에 둥지를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제천시는 지난 5일 기념식을 갖은 (주)세종셀팜은 지난 6월 제천바이오밸리 입주계약을 맺고 8천693㎡, 지상 2층 건물을 사들여 5개월여 만에 가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주)세종셀팜은 1984년 한국미생물연구소로 출발한 이 회사는 식용과 토양 미생물 분야를 주로 연구, 2008년 의약품 제조업 승인을 받아 건강 의약품 사업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제천지역 특산물인 황기, 당귀 등을 이용한 한방관련식품은 물론 고부가가치 건강보조식품과 의약품들을 생산, 연간 15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한편 제천 제1바이오밸리는 100% 분양돼 입주한 47개 회사가 활발한 생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준공단계에 있는 제2바이오밸리는 9개 업체가 입주, 32%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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