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산·학협력 결과물 '눈부시다'

9일 '2011 충북대 산학협력한마당' 성료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1/09 [17:37]

녹색성장 산·학협력 결과물 '눈부시다'

9일 '2011 충북대 산학협력한마당' 성료

강근하 | 입력 : 2011/11/09 [17:37]


충북도내 녹색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결과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대학교 e.G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단장 신창섭)은 9일 이 대학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도내 산학협력 허브의 중심임을 입증했다.

특히 충청지역 부품 · 소재 · 환경 산업 기업 324여사가 참여하는 가족회사의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보여준 상생협력 결과물은 전시를 통해 더욱 빛났다.

이날 행사는 ▲산학협력 공로상(기업 · 교수부문) 시상 ▲산학협력 활동 결과물 전시 및 관람(대학체제개편부, 산학연계 기술지원부, 브랜드사업부) ▲Capstone Design 경진대회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산학협력 공로폐 전달을 통해 김원용 세미텍(주) 대표이사, 김지훈 (주)선일다이파스 대표이사, 박종수 (주)유아이디 대표이사, 연선미 교수의 공로를 치하했다.

대학 학부에서 습득한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제품 구상에서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생 스스로 진행,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Capstone Design(창의적 공학 설계)의 경진대회로 행사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설계기술 인력의 양성과 팀워크, 공학커뮤니케이션과 문제해결 능력 등 소프트 역량 함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기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구축된 이른바 ‘가족회사’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산업체 요구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을 맞춤형ㆍ실무형 인재로 집중 육성해 왔기 때문이다.

신창섭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충북을 중심으로 충청권 기업과 대학의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적인 산학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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