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이 한방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육성될 전망이다.
9일 제천시에 따르면 관내 한방인프라 확충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사업비 7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4억원의 자체 재원을 우선 투자해 한방바이오산업 R&D기반구축사업과 한방바이오산업 홍보마케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발전특별회계로 확보된 이 사업비는 한방바이오산업의 ▲R&D기반구축사업 ▲홍보마케팅사업 ▲고기능제품 개발 지원사업 ▲수출화 지원사업 ▲한방의료 관광산업 ▲제품 및 포장디자인 고급화사업 등 총 6개 분야에 적용된다.
앞서 제천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과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바이오센터, 세명대학교 등으로 이루어진 산ㆍ학ㆍ연ㆍ관 협력체를 구성,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을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북도의 중장기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천 한방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제천을 한방바이오 융복합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