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 등록금 단계적 인하된다

2012년 수업료 50% 인하 … 전체로는 50% 감면 효과

신성우 | 기사입력 2011/11/10 [15:14]

충북도립대 등록금 단계적 인하된다

2012년 수업료 50% 인하 … 전체로는 50% 감면 효과

신성우 | 입력 : 2011/11/10 [15:14]
충북도립대 등록금이 단계적 내린다.

이를 위해 수업료와 기성회비로 이뤄진 등록금중 수업료가 먼저 내년부터 50% 인하된다.

그리고 향후 단계적 확대 여부는 등록금 인하에 대한 효과와 제반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장기적으로 검토된다.

따라서 2012년 충북도립대 학생 1인당 등록금은 올해보다 수업료가 50% 인하(등록금 전체로는 30% 인하)되어 현재 2백99만6천000원에서 2백10만9천원으로 88만7천원이 내린다.

이에 필요한 8억1천1백원은 2012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한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지난 7일 간부회의에서 충북도립대 반값등록금 추진 검토를 지시한 바 있으며 충북도는 지역 여론과 도의회 의원, 시민 사회단체 대표, 도내 대학관계자 등 사회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연영석 총장은 "앞으로 충북도립대는 학과간 인력조정 등 자체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바이오․솔라산업 등 충북의 미래를 선도할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전문화된 기술교육을 육성해 안정적인 취업기회 확대는 물론 충북의 미래 먹거리 동력창출에 앞장서는 대학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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