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공공건물 및 민간 공공주택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집중배치하여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솔라시티(Solar City)’ 테마도시가 건설된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16년까지 총 사업비 1천5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솔라시티는 독일의 프라이브르크(Freiburg), 국내 광주광역시가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도는 솔라시티 전문가 자문회의를 18일 열고 솔라시티 조성지 검토작업을 벌인 뒤 조만간 용역도 발주할 계획이다.
앞서 지식경제부는 청주·충주시, 청원·증평·진천·괴산·음성군 등 국도 36호선에 걸쳐 있는 7개 시·군 423만㎡을 '태양광산업특구'로 지정·고시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