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금고 '농협' 2금고 '신한' 선정

연간 3조300억 규모 운영 … 약정기간 3년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1/14 [17:20]

충북도, 1금고 '농협' 2금고 '신한' 선정

연간 3조300억 규모 운영 … 약정기간 3년

강근하 | 입력 : 2011/11/14 [17:20]
차기 충북도금고에 농협과 신한은행이 선정됐다.

충북도는 14일 도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금융기관별 제안서를 심의․평가한 결과 1순위를 농협으로, 2순위를 신한은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과 신한은행은 2012년부터 2014년말까지 3년 동안 도금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약정기간은 종전 2년에서 1년 연장됐다.

오는 12월중에 도금고로 지정된 농협, 신한은행과 약정을 체결하고 2012년 1월 1일부터 두 금융기관에게 약 3조300억원 이상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운영 및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6개 특별회계, 식품진흥기금·중소기업진흥기금 등 2개 기금을 관리하고 제2금고는 나머지 14개 기금을 운용한다.

한편 도금고 지정을 위한 심의․평가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등 5개 항목 19개 세부항목으로서 도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는 금고 지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유지에 가장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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