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보, 보증지원 9천억원 돌파

"소상공인 2명 중 1명 이용한 셈"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1/14 [17:19]

충북신보, 보증지원 9천억원 돌파

"소상공인 2명 중 1명 이용한 셈"

강근하 | 입력 : 2011/11/14 [17:19]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종록)은 설립 12년 만에 누적 보증공급 총액이 9천억원을 넘어섰다.

14일 충북신보에 따르면 1999년 설립 이후 5만여 건에 보증을 지원해 보증공급액 9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을 지원한 업체가 4만5천여 업체에 달하는데 도내 소상공인이 9만여명인 것을 감안할 때 2명 중 1명이 충북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한 셈이다.

특히 총 보증공급액 중 97.3%는 소상공인에게 지원, 영세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북신보는 그 동안 ▲정부와 충북도 소상공인정책자금(1천970억)원 ▲태풍루사, 구제역 및 조류독감 피해기업(3천445억원) ▲금융소외특례보증, 햇살론 등 금융소외계층과 저신용자영업자 지원(1천520억)에 힘써왔다.

김종록 충북신보 이사장은 "보증지원 9천억원 달성을 서민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계기로 삼아 금융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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