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앞장’

14일 도 여성발전센터서 워크숍 성료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1/14 [17:17]

충북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앞장’

14일 도 여성발전센터서 워크숍 성료

강근하 | 입력 : 2011/11/14 [17:17]
충북지역 여성지도자의 리더십 배양 및 상호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에 따르면 14일 도 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도 및 시·군 여성단체장, 의회 여성의원, 각종위원회 여성위원 12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여성지도자들에게 리더십 배양 및 상호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당당한 여성인재 육성 및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함께하는 선도적 여성정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양성평등과 성인지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젠더앤리더십 김양희 대표는 글로벌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여성리더가 갖추어야 할 여성리더십의 중요 덕목으로 수평적 사고와 경청, 공감, 관계형성 능력 등 사회적 기술 습득 능력을 강조했다.

또 미래사회변화와 미래예측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박세훈 대표는 미래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하여 그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을 제시했다.

서덕모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우리나라 전투병과 출신 첫 여성장군인 송명순 준장의 리더십을 소개하면서 여성특유의 부드러움과 조율능력 등 따뜻한 온기를 갖춘 여성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참여와 자율능력을 배양한 리더십을 갖춘 당당한 여성을 육성하여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충북을 구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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