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관광정보 스마트폰에서 확인한다

U-Tourpia 12월 시범 운영 뒤 내년 시행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1/14 [17:16]

충북 관광정보 스마트폰에서 확인한다

U-Tourpia 12월 시범 운영 뒤 내년 시행

강근하 | 입력 : 2011/11/14 [17:16]
충북을 찾는 관광객이 두 손에서 도내 주요 관광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내년부터 가동된다.

14일 충북도와 (재)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관광객이 스마트폰 등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 맛집 등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11억원을 들여 추진한 ‘충북 U-Tourpia’ 구축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도 제공되는 이 시스템을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한 뒤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U-Tourpia(선진형 관광안내정보서비스)’에는 충북도내 관광지와 문화재, 숙박시설, 축제, 맛집, 특산물 등 2400여건의 정보가 입력돼 있으며 사진과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충북도내 유명 관광지 20곳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도 담고 있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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