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학에 따르면 투표 대상 및 방법 등의 결정이 늦어져 다음주 중으로 연기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과학기술부의 구조개혁 중점추진 국립대 지정에 반발했던 이 대학은 지난 11일 총장직선제 폐지와 함께 컨설팅도 수용키로 결정하며 구성원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한편 15일 진행된 교수회 투표는 김승택 총장의 '총장 직선제 폐지 수용 결정'에 대한 교수들의 찬·반 의견을 집약키 위한 교수회 자체 투표로 알려졌다.
투표 결과 투표자 500명 가운데 371명(74%)이 반대, 찬성 124명, 무효 5명으로 나타났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