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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굽이굽이 곱게 물든 미동산에서 특별한 기획전이 열려 눈길을 끈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소장 안광태)는 오는 20일까지 산림과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미동산 자연공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예전에는 수목원내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채집한 나뭇가지, 씨앗, 솔방울 등 자연소재를 활용하여 자연학습체험용으로 만든 부엉이, 거북이 등 자연공예품과을 연필통, DIY 가구 등을 전시한다.
미동산 수목원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고 입장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전 오후4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어린이에게 자연에 대한 탐구심을 키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우리아이 꼬까옷, 우리꽃 야생화전 등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4회에 걸쳐 특별기획전을 운영한 결과 20만 여명이 방문하였으며,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