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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가 한국표준협회 주관하는 '2011 한국서비스품질지수평가'에서 지역거점국립대학 부문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측정모델로서 서비스 산업의 전반적 품질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지표를 말한다.
이번 평가는 한국표준협회에서 교육서비스업종 지역거점국립대학을 대상으로 대학별 재학생 300여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7개 영역의교육 서비스 품질을 측정했다.
특히 충북대는 친절성, 적극지원성, 본원적서비스, 신뢰성 및 접근용이성 등 전 영역에서 서비스 정도가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승택 총장은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세 번째 1위 기관 수상은 전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매우 기쁘게 받아들인다"며 "이는 4-First(학생, 교육의 질, 인성, 잘 가르치기 우선)원칙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 학사 서비스를 개발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 우선을 대학운영의 중심에 놓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학',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대학', '모두가 오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