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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하드디스크 복구기술로 주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증거확보에 기여해온 명정보기술 이명재 대표가 사이버치안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 대청마루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 수여식에서 경남 진주경찰서 송재용 경위가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대통령 표창에 서울여대 박춘식 교수에 이어 이명재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1990년 하드디스크 복구 기술 연구를 시작으로 21년간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 종사하면서 중요 사건의 증거 확보 등 사이버 수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정보기술은 뛰어난 하드디스크 복구기술로 경찰청은 물론 검찰, 안기부 등 수사기관에서 기술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연평도 천암함 침몰사건에서도 물에 오랫동안 잠겼던 디스크의 복원을 명정보기술에의뢰해 해결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었다.
/ 민경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