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가 지역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중진공 충북본부에 따르면 '두바이 건축기자재 박람회'에 도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5개사를 19일부터 25일까지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중동지역 최대 건축기자재 전문박람회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세계 25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충북에서는 한국관 5개부스를 임차해 알코판넬, 신고연마, 월드비엠씨, 유니언스, 에이치비이엔지 등 5개사가 참가한다.
박람회 참가 업체는 전세계 건축기자재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며 해외 유력바이어와의 상담기회를 갖게 된다.
중진공 충북본부는 박람회 참가 기업에 현지 기본부스와 추가장치, 현지통역, 전시품 편도발송비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