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발전방안 담당자 워크샵' 성료

8~9일 수안보서 120여명 성황 … "녹색성장 중요성 재인식"

신성우 | 기사입력 2011/11/10 [13:06]

'녹색성장 발전방안 담당자 워크샵' 성료

8~9일 수안보서 120여명 성황 … "녹색성장 중요성 재인식"

신성우 | 입력 : 2011/11/10 [13:06]

 

▲ 지난 8~9일 이틀동안 충주 수안보 조선호텔에서 열린 녹색성장 담당자 워크샵.

'녹색성장 발전방안 공유 · 소통을 위한 녹색성장 담당자 워크샵'이 성공리에 끝났다.

특히 이번 워크샵을 통해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된 것은 물론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북도와 12개 시·군이 주최하고 충북넷 INNO-SCHOOL이 주관해 8~9일 이틀동안 충주 수안보 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샵에는 녹색성장관련 담당 공무원 및 단체, 기업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충북도 고규창 정책관리실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워크샵에서 한국경영교육원 박영식 원장은 '녹색성장 성공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녹색성장 운동을 신 뉴딜사업으로 정의하고 이에 대한 성공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박 원장은 "산업체와 시민단체, 그리고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녹색성장의 성공여부를 좌우한다"고 강조한후 "이를 위해서는 국가의 정책뿐만 아니라 기업의 투자전략, 시민의 소비행태, 국민 개개인의 생활습관과 삶의 철학 전반에 걸친 전면적인 혁신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우수사례 발표회는 참석자들에게 녹색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우수 사례로는 ▲ 초록아파트(충북환경운동연합 염우 처장)  ▲그린캠퍼스(중원대학교 에너지자원과 이홍찬 교수) ▲녹색길 조성(충주시청건축디자인과 최판길 담당) 등이 발표됐다.

이와함께 ▲'충청북도 녹색성장 정책 및 실천과제'(오병용 청풍명월 21 사무처장)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녹색성장으로 가는 길(정영규 녹색성장위원회 재정경제과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특히 이튿날에는 송태호 청주 삼백리 대표의 안내로 미륵사지와 하늘재 옛길 탐방도 진행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날 전문가 특강을 통해 녹색성장 중요성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담당 공무원 및 기업, 단체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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