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도내 최초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재단문화 조성

강근하 | 기사입력 2011/11/23 [16:07]

충북TP, 도내 최초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재단문화 조성

강근하 | 입력 : 2011/11/23 [16:07]

 

▲ 16일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에서 열린 가족친화우수기관인증 현판식.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충북지역 최초로 국가에서 지정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더불어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중 최초로 지정되기도 했다.

가족친화 인증제는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관(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충북TP는 ‘가족친화경영의 제도적 보장’, ‘가족친화 프로그램 실행’, ‘가족친화 문화조성’ 등 세 부분으로 나눠 25가지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학기술인공제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휴양시설이용, 교육 및 의료기관 지정할인, 건강관리지원, 무료법률상담 등 실생활에 유용한 항목에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가족수당과 관사지원을 통해 직원의 안정적 근무기반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야외행사 ▲사보를 통해 직원들의 가족 소개 ▲결혼기념일과 배우자의 생일에 축하케익 지원하 ▲1인 2동아리 활동을 장려하는 등도 높이 평가 받았다. 

남창현 원장은 "조직의 발전은 개인과 가정의 안정에서 출발한다"며 "가정과 직장생활이 양립할 수 있도록 출산과 교육, 의료, 휴가 그리고 개인재능발전 등에서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족친화적인 재단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강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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