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질의에 나선 강현삼 의원(제천)은 명시이월사업이 전체예산의 10%나 차지하여 예산운용상 문제점이 많은 것을 지적하였고, 추가질의에 나선 김영주 의원(청주6)은 집행부의 노력여하에 따라 명시이월이 증감할 수 있음을 통계적으로 지적하고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이월사업과 함께 추경편성 시기의 부적정에 대해서도 지적이 잇따랐는데, 도청과 달리 2회 추경을 정리추경인 12월에 실시하여 예산심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윤성옥 의원(충주 2)은 아이 돌보미 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사업비가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학교별로 묶어 집행하는 방안을 제시하였고,
장선배의원(청주3)과 이광희위원장(청주5)은 충북교육장학재단출연금과 관련 금고(농협)의 출연금규모에 대하여 수익분석을 통해 적정 규모가 출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민경명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