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기공

의료서비스 수준 획기적 상승 기대

민경명 | 기사입력 2011/12/22 [21:10]

충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기공

의료서비스 수준 획기적 상승 기대

민경명 | 입력 : 2011/12/22 [21:10]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임승운)은 22(목) 오전 병원부지 내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승택 충북대학교 총장, 국회 홍재형 의원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건립되는 호흡기전문질환센터는 2009년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어 2013년 12월에 준공예정으로 국․도비 자부담을 포함   총 36,754억원이 투입되며, 지하1층 지상11층, 건축면적 1,759.32㎡. 연면적 15,069.79㎡ 규모로 본관 옆에 새로이 신축 하게된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대학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설치는 도민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키고, 오송바이오 밸리, 의료첨단복합단지함께 세계제일의 병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립으로 국내 권역 3차 거점병원과의 협진 및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질 높은 호흡기, 알레르기 순환질환, 의료제공과 권역형 맞춤형 예방, 교육 재활치료를 위한 원격화상시스템   개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충북대 병원은 휴대형 원격 폐활량기의 국산화 표준화를   통한 진료의 극대화와 국익창출, 신․변종 고병원성 AI, SI, SARS  바이러스의 독보적인 연구역량을 갖춘 연구팀과 임상과의 연계연구를  통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증식억제와 백신개발, 격리병상 운영을  통한 도민의 건강권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경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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