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경제발전위 오창에 새 둥지

김화진 사무총장, "2단계 광역선도사업 추진에 만전"

민경명 | 기사입력 2012/01/08 [23:10]

충청권 광역경제발전위 오창에 새 둥지

김화진 사무총장, "2단계 광역선도사업 추진에 만전"

민경명 | 입력 : 2012/01/08 [23:10]
 충청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이하 충청광역위)가 9일 대전에서 충북 청원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충북지식산업진흥원 건물 6층으로 옮겨 새 둥지를 튼다.  

 이번 충청광역위 이전은 지난 2010년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이 체결한 사무국 이전 협약에 따른 것이다.

 충청광역위는 광역경제권 발전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광역권 내 연계협력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설치됐다.

특히 지난해는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광역경제위원회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태양광부품, 차세대의약, 디스플레이 등 8개 프로젝트에 1600억 원의 육성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충청광역위의 오창 이전에 앞서 지난 9월 충청광역위를 이끌어갈 제 2대사무총장에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을 역임한 김화진씨가 취임했다.

김화진 충청광역위 사무총장은 “사무국 이전으로 충청권의 다양한 연계·협력 사업 추진을 촉진할 것”이라며 “2단계 광역선도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충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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