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내역을 보면 대학 2개소, 의료법인 1개소, 국내기업 10개소, 외국 기업 1개소에서 신청했으며, 분야별로는 제약분야가 10개소, 의료기기분야가 4개소이다.
입주신청한 14개소의 총 투자예상 금액은 777억 원, 고용계획인원은 572명이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최초로 분양이 이루어지는 이번 분양에서는 최소 3,915§³, 최대 6,626§³ 규모의 10개 필지를 대상으로 입주신청을 받았다.
분양가는 156,380원/§³(517,000원/평)이나 이중 25%는 충청북도에서 지원하므로, 입주자의 실부담액은 117,285원/§³(388,000원/평)으로 아주 저렴한 편이다.
다만 첨복단지의 특성상 생산시설은 입주가 불가능하며 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연구시설만을 입주대상으로 하고, 최근 약가 인하정책과 한미 FTA 등 제약업계 전반의 위축된 분위기로 인해 경쟁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입주 신청자에 대하여는 2.1~2.3(3일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주관으로 입주심사가 이루어지고, 이어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의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2월 14일 심사결과가 통보된다.
10개 필지 중 4개 필지는 각 2개소씩 신청되어 심사과정에서 4개소 이상의 탈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 승인을 받은 기관¡¤기업체는 오는 2월 28일까지 입주 및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되고 계약을 마치면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
/민경명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