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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대표적 SW 업체인 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을 모태로 탄생한 (주)디엘커뮤니케이션즈가 충북 지역 뿐만아니라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의 토종 IT기업과 손잡고 '전국적 IT/웹 에이전시 네트워크 사업'에 나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전국에 산재한 IT/웹 전문기업을 네트워크로 묶어 영업망을 확장함과 아울러 각자 가진 전문성을 살려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웹을 제작하려면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들 각각을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 맡아 하도록 하고 디엘은 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디엘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대구 소재 디자인 전문 회사 대구엔(대표 허남철), 개발 전문회사 상림기획(대표 도우수) 등과 IT/웹 에이전시 네트워크 사업 착수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디엘커뮤니케이션즈 강진선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로 충북지역 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는 마케팅 망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전국의 토종 IT기업과 손잡고 최고의 IT/웹 에이전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가 전국적 IT/웹 에이전시 네크워크 사업에 나설 수 있는 것은 모기업인 디엘정보기술의 축적된 기술력이 뒷 받침하고 있어서다.
디엘정보기술은 지난 10여년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솔루션(ERP, SCM, CRM)을 직접 개발하고 컨설팅하면서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집중해 IT/웹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엘커뮤니케이션은 웹 에이전시 네트워크 사업을 기반으로 '착한 아파트'라는 브랜드를 런칭, 온/오프라인 유통 및 마케팅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디엘정보기술 박수철 사장은 "디엘커뮤니케이션즈는 전국 웹에이전시 사업과 온/오프라인 유통 및 마케팅 사업으로 나가고, 디엘정보기술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민경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