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리서치&관광·비즈니스' 개발 시동

시공사 공모 시작 … 이달 말까지 계약 마무리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5/07 [18:05]

'오송 리서치&관광·비즈니스' 개발 시동

시공사 공모 시작 … 이달 말까지 계약 마무리

신성우 | 입력 : 2014/05/07 [18:05]

 

▲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조감도.              © 충북넷

 

 

 

오송제2생명과학단지내 '오송 리서치 & 관광·비즈니스 지구' 개발이 본격화 된다.

이를 위해 충북도 경제자유구역청은 오송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 개발을 담당할 시공사를 공개 모집한다.

따라서 공동 사업 시행사인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충북개발공사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이 지구 개발을 담당할 시공사를 공모한다.

응찰 대상은 사전심사를 통과한 36개 업체에 한정되며, 공모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이뤄진다.

산업단지공단과 충북개발공사는 시행사가 선정되면 이달 말까지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는 3.284㎢ 규모로 사업비는 1천240억원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43개월이다.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의 관계자는 "리서치&관광·비즈니스 지구가 제대로 조성되면 동북아시아 바이오 허브로 거듭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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