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농지구내 현대백화점 충청점 맞은편에 15층 호텔이 세워진다.
청주시에 따르면 대전의 호텔 체인인 H사가 대농2특별계획구역에 수익형 호텔을 짓기로 하고 지난달 지구단위계획 변경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16년까지 분할된 부지 2천645㎡에 352실 규모의 15층짜리 호텔을 지을 게획이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맞은 편에 있는 사업 예정지는 이 회사가 대농지구 시행자인 신영으로부터 산 것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획지 분할, 호텔 건립 등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주민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