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 중국기업 유치 '공략'

주한 중국대사관, 오송‧청주 에어로폴리스 방문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5/18 [19:19]

충북경제자유구역, 중국기업 유치 '공략'

주한 중국대사관, 오송‧청주 에어로폴리스 방문

신성우 | 입력 : 2014/05/18 [19:19]

 

▲ 주한 중국대사관 경제상무참사처 공사참사관 등 관계자가 지난 16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에 중국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공략이 추진된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위해 16일 주한 중국대사관 경제상무참사처 공사참사관 등 관계자를 초청하여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에 전면으로 나섰다. 

이번에 충청북도를 방문한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는 주 장정(周长亭) 공사, 왕 종용(王从容) 참사관, 주 서광(周曙光) 주재관, 총 군걸(丛军杰) 주재관 총 4명이다.

경제상무참사처는 중국 상무부를 대표하여 한‧중 양국 경제통상협력관계 촉진 및 중국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보호하며 중국 경제, 통상, 외자유치 분야를 홍보하는 기관이다.

이날 방문에서 경자청은 방문단에게 충북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메디컬지구, 리서치&관광비지니스지구, 에어로폴리스지구에 대한 현장 소개 및 외국기업에 대한 세금면제, 인센티브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경자청은 오송 지역이 제약‧의료기기 연구개발 기관과 바이오, 전자‧통신‧첨단업종의 제조 기업을 유치할 수 있어 시장규모가 큰 중국을 대상으로 보다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위해 이번 초청이 이뤄졌다.

충청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송 지역의 바이오메디컬지구와 리서치&관광 비지니스 지구에 중국기업의 투자를 적극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상헌 청장은 "중국기업이 충북경제자유구역에 투자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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