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사퇴한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의 후임 공모절차가 공식화 됐다.
3개월 넘게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IBS 후임원장에 누가 선임될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BS(기초과학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26일부터 제2대 IBS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IBS는 임기 5년의 원장직에 기초과학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정책적 식견을 바탕으로 연구원을 세계적 연구소로 이끌 비전과 전략, 기관운영에 대한 경륜과 사회적 덕망, 경영혁신 능력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인물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 등 해외 주요저널 및 언론을 통해서도 공고문을 공개할 방침이다.
응모를 희망할 경우 개인 신청서 또는 단체나 기관의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직무 수행계획서를 오는 7월 4일까지 방문이나 우편(대전 유성구 유성대로 1689번길 70 기초과학연구원 기획예산팀), 온라인(www.ibs.re.kr/president)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bs.re.kr/president) 또는 기획예산팀(042-878-815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IBS는 지난 2월 오세정 전 원장의 중도 사퇴로 4개월째 원장직무대행체제로 운영 중이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