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올 개통 … 땅 '들썩'

제천 강저택지지구 '노른자위 땅' 크게 각광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6/01 [18:55]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올 개통 … 땅 '들썩'

제천 강저택지지구 '노른자위 땅' 크게 각광

신성우 | 입력 : 2014/06/01 [18:55]

 

▲ 경기도 평택~제천간 고속도로가 올해 개통 될 예정인 가운데 이 구간중 가장 큰 수혜지구로 떠오르고 있는 제천 강저택지지구의 전경 모습.
 
경기도 평택~제천간 고속도로가 올해 개통 될 예정인 가운데 제천 강저택지지구가 '노른자위 땅'으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평택~제천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남제천 IC와 인접해 제천의 관문으로 발돋움 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즉, 평택~제천 고속도로 인접 지역 중에서 제천 강저택지지구가 가장 큰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곳 주변의 아파트 분양 시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평택-제천 고속도로 가운데 이미 평택에서 충주까지 구간은 지난해 8월 개통됐다.

그리고 올해 충주에서 제천을 잇는 구간이 추가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는 향후 제천에서 동해까지 잇는 도로를 계획하고 있어 동서를 연결하는 주요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강저택지지구내 아파트 신규 분양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토지신탁은 강저택지지구 B-1블록(충북 제천시 강제동 805번지)에 위치한 '제천 강저 2차 센트럴 코아루' 모델하우스를 지난 29일 열고 분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강저 2차 센트럴 코아루'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20층 6개동 총 493가구 규모로 ▲전용 71㎡ 113가구 ▲전용 76㎡ 370가구 ▲전용 84㎡ 10가구로 구성 돼 있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이뤄진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공공택지로 기반 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한방 바이오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어 배후 수요도 탄탄한 편"이라며 "단지와 인접한 장평천이강 정비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예정이라 친환경 주거지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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