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영재 및 새싹기업 본격 육성 된다

중기청 "총 80팀 160명 고교 동아리 선발"

박은진 | 기사입력 2014/06/09 [17:24]

창업영재 및 새싹기업 본격 육성 된다

중기청 "총 80팀 160명 고교 동아리 선발"

박은진 | 입력 : 2014/06/09 [17:24]
중소기업청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영재 및 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고교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아이디어의 창의성 및 구체성, 창업팀의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0팀 160명(2인 1팀)이 선발된다.

희망 동아리는 오는 26일까지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기업가정신의 이해와 비즈니스모델 설계 등을 위한 창업기본과정(1회) ▲창업시뮬레이션,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조사, 시제품‧UCC 제작 등을 체험하는 창업심화과정(2회)으로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하는 '청소년 비즈쿨(BizCool)'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낸 창업팀(8개팀 16명 내외)에게는 글로벌 혁신기업 탐방, 창업아이템 시장조사 및 네트워킹의 기회도 주어진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열정을 갖춘 기업가적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청 벤처청책과(042-481-4423)로 하면 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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