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청주시 별정 5급 정무보좌관에 고일준(63) 전 충북도의회 전문위원이 임명된다.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당선자는 12일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 전 위원을 정무보좌관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고 전 위원은 충북도와 청주·청원 등에서 오랜 기간 근무해왔다"며 "시정 운영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분”이라며 발탁 배경을 밝혔다.
개청 이래 첫 별정 정무보좌관을 맡게 될 고 전 위원은 2010년 9월 충북도의회 사무처 전문위원으로 퇴직했다.
도의회 의사담당관, 민선 4기 정우택 지사(현 새누리 의원)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당선자는 현 최복수 부시장에 대해서는 유임으로 가닥을 잡았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