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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리서치&관광 · 비즈니스지구가 다음달 1일 본격 착공한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오송역세권 개발 여건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충북경제자유구역 4개 지구 중 가장 큰 규모의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오송2단지)'를 다음달 1일 착공,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대우건설과 지역 건설업체인 삼보종합건설이 다음달 1일부터 공사에 들어가는 충북 리서치&관광 · 비즈니스지구의 공사 기간은 43개월간이다.
공사비도 무려 965억원이 들어간다.
현재 단지 내 편입 토지·지장물에 대한 보상은 90%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임목제거·문화재발굴조사 등 공사착공을 위한 사전절차를 이행 중이다.
보상과 문화재 발굴조사가 완료된 지역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 조성사업은 오송역세권 개발사업(49만평)의 두 배가 넘는 328만4천㎡(약 99만평) 부지에 오송생명과학단지 · 세종시와 연계된 바이오산업 허브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BT·IT·첨단업종과 연구시설 등을 유치하게 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70%, 충북개발공사 30% 지분으로 공동출자해 2018년까지 932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역건설 경기 부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오송역세권 개발 여건 조성의 자극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밝혔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