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표 교수 충대 총장후보 1순위 선정

총 47표중 24표 획득 … 2위는 이장희 교수 23표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6/18 [18:26]

윤여표 교수 충대 총장후보 1순위 선정

총 47표중 24표 획득 … 2위는 이장희 교수 23표

신성우 | 입력 : 2014/06/18 [18:26]

 

▲ 충북대학교 제10대 총장임용 후보자 1, 2순위로 각각 선정된 윤여표 교수(左)와 이장희 교수.     

충북대학교 제 10대 총장선거에서 윤여표 교수(58 · 약학대학)가 1순위로 선출됐다.

2순위는 이장희 교수(58)다.

충북대학교 제 10대 총장선거 임용후보자 선정관리위원회가 18일 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투표를 실시한 결과 1순위로 선출된 윤여표 교수는 총 유효표 47표중 24표를 얻었다.

2순위의 이장희 교수는 23표로 윤 교수보다 1표가 적었다.

이날 투표에는 학내위원 36명(교원 위원 31명, 직원 위원 4명, 학생 위원 1명)과 학외위원 12명(교수회 추천 5명, 총동문회·기성회 추천 각 2명, 직원회 추천 3명) 등 총추위 48명이 참여했다.

이번 총장 선거에는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윤 교수 등 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1순위의 윤 교수는 교육부의 검증을 거친 뒤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교육부의 검증기간은 빠르면 한 달에서, 많게는 한달 반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임기는 대통령으로부터 임명 받은 날 부터 시작된다.

임기는 4년이다.

한편 이날 윤여표 교수가 1순위로 선정되자 후보자들 모두 축하를 해 주는등 학내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투표가 끝난 뒤 1, 2순위자인 윤여표 교수와 이장희 교수, 그리고 이번 선거에 후보로 나섰던 김승택 직전 총장, 그리고 현 보직교수들이 함께 만찬을 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모두 힘을 모으자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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