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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지난 6월 8일부터~13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렸던 36차 BEMS Annual Meeting에서 공식 추대됐다.
BEMS(The Bioelectromagnetics Society · www.bems.org)는 1978년 창립됐으며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그리고 뉴질랜드,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전자파 인체영향 관련 7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학회다.
특히 전자파와 생체시스템과의 상호작용 분야에 관심이 있는 생체물리학, 생물학, 의학, 공학 등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독립기구이다.
김남 교수는 그동안 국제암연구소 RF 전자파에 대한 발암등급 평가위원과 BEMS의 이사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전자파학회 산하 전자기장과 생체관계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학술논문지에 약 250여편, 국제학술대회에 약 200여편 등 여러 저명학회에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는 등 국제적인 학회 및 표준기구 등에서 활발히 활동을 해왔다.
한편 이번 김남 교수의 BEMS 회장 당선은 2010년도 32차 BEMS Annual Meeting 서울 개최 이후 전자파 인체영향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수확으로 평가된다.
김남 교수는 "이번 BEMS 회장 당선으로 국내 전자파 인체영향 및 관련 연구자들의 세계적 위상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전자파 인체영향 연구를 실시하기 위한 다양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