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역∼서대전역∼청주공항 구간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충청권 광역철도망 건설은 2019년까지 충남 논산역∼서대전역∼청주공항 구간의 호남선 및 경부선 철도에 2단계로 나눠 전철망을 개설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은 106.9㎞이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2천57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기재부에 1단계 기본계획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1단계 구간은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역~충남 계룡시 계룡역간 총 연장 35.2Km이며, 국토부는 기본계획 수립 예산 7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사업 1단계 구간 사업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주도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국토부의 이런 입장을 고려할 때 사실상 사업의 경제성이 입증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