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생극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마지막 난관인 미협의 매수 토지에 대한 토지수용 재결을 통과했다.
충북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지난 17일 제5차 토지수용위원회를 개최하고 생극산단 조성사업 미협의 토지에 대한 수용재결신청을 심의해 통과 시켰다. 수용개시일은 오는 8월 14일이다.
이날부터 생극산단(주)는 해당 토지에 대해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번 재결에 따라 미협의 토지 소유자 12인은 목록 토지 및 기재 물건에 대해 1개월 내에 이의 신청을 하거나 공탁금을 찾아가야 된다. 해당 토지와 물건에 대한 손실보상금은 21억7천81만원이다.
해당 소유자들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 신청서를 접수해도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88조(처분효력의 부정지) 규정에 따라 사업이 정지 되거나 수용이 정지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생극산단 조성 공사는 막바지 토목공사에 박차를 가하면서 8월중에 공식 분양에 들어가게 됐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