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 택지지구 1공구 본격 착공
(주)대원, 1일 부지 조성공사 첫 삽
신성우 | 입력 : 2014/07/01 [18:02]
충북 청주 동남택지지구 1공구 조성공사가 본격 착공됐다. 새누리당 정우택 국회의원과 LH에 따르면 1공구 택지개발공사를 수주한 ㈜대원은 1일 부지 조성 공사 첫 삽을 떴다. 이 회사는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일원 115만2천㎡ 터에 총 사업비 466억원을 투입, 8천600여 세대가 입주 규모의 택지를 개발한다. 대원은 지난 5월 입찰에서 예정가 735억원의 45%인 326억원을 써내 이 공사를 낙찰받았다. 총 사업비는 공사비에 자재비 등을 더한 것이라고 정 의원실은 밝혔다. 동남택지지구는 사업시행자인 LH의 자금사정 악화로 보상작업이 중단되면서 3년간 개점휴업 상태였으나 정 의원 등의 노력으로 사업 추진이 재개됐다. 청주시 용정동, 방서동, 운동동 205만4000㎡ 터에 조성될 동남택지지구는 1만5448호의 신도시 규모다. 2018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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