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벤처파트너스 기술창업 보육 '요람'

예비창업자 발굴 및 초기창업기업 자금 지원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7/03 [18:47]

대덕벤처파트너스 기술창업 보육 '요람'

예비창업자 발굴 및 초기창업기업 자금 지원

신성우 | 입력 : 2014/07/03 [18:47]
대덕벤처파트너스가 기술창업 보육의 요람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가 대덕특구내 기술창업을 지원할 창업전문보육기관(엑셀러레이터)으로 대덕벤처파트너스(대표 강중길)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창업전문보육기관은 초기 창업자를 발굴, 투자를 유도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실질적인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기존의 창업 지원이 창업 아이템검증부터 자금지원까지 시간 차가 커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 개발이 어려운데 반해 이를 이용할 경우 6개월 동안 창업 발굴에서 투자, 제품 생산 등의 과정이 이뤄져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대덕벤처파트너스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예비창업자 발굴 및 초기창업기업의 보육, 향후 투자가 필요한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자금까지 지원하게 된다.

앞서 특구재단은 특구내 기관들이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보육기관을 통한 창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구재단은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은 사업 아이템이나 창업초기기업에 대해 최대 7천만원의 조기 정착을 위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문보육기관에게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창조경제타운의 예비창업자, 초기창업기업 발굴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창업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은 특구재단(042-865-8982) 이나 대덕벤처파트너스(042-939-4720),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042-350-7922)로 문의하면 된다.

/ 신성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