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이하 통합연구회)가 12월 말께 세종시로 옮긴다.
이에 따라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집적지인 대덕연구단지와의 거리가 가까워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통합연구회는 기초기술연구회와 산업기술연구회가 합쳐진 기관으로 현재 3본부 8부 1센터, 80여명의 인력으로 구성 돼 있다.
통합연구회는 세종시 반곡동 정부소유의 합동청사 건물을 임차해 이전을 할 예정이며, 청사 건물은 오는 11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기초기술연구회와 산업기술연구회는 연구 현장과 떨어져 있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통합연구회 이전에 대해 연구현장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출연연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기초와 산업기술연구회가 연구 현장과 거리가 멀어 시간이 많이 소요됐던게 사실인데 앞으로 좀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통합연구회 관계자는 "출연연과 가까워져 업무적으로 좀더 밀착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면 "그러 국회나 서울쪽 부처와 업무를 진행하는데는 어려움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