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학·연·관 활성화 '활활' 타오르다

충북지역 산·학·연·관 네크워크 활성화 토론회 '대 성황'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7/15 [18:10]

충북 산·학·연·관 활성화 '활활' 타오르다

충북지역 산·학·연·관 네크워크 활성화 토론회 '대 성황'

신성우 | 입력 : 2014/07/15 [18:10]

 

▲'충북지역  산·학·연·관 네크워크 활성화를 위한 대 토론회'가 1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북지역 산·학·연·관 활성화를 위한 열정이 활활 타 올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자원부 등 정부 기관과 충북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충북지역 산·학·연·관 및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 댔기 때문이다.

따라서 '산·학·연·관 협력 10년, 실질적 산·학·연·관 협력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5일 오후 3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된 '충북지역  산·학·연·관 네크워크 활성화를 위한 대 토론회'는 실질적인 열매를 맺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대토론회에는 충북지역 산·학·연·관 기관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난 10년간 충북지역 '산·학·연·관 협력을 뒤 돌아보고, 앞으로의 실질적인 산·학·연·관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충북대 이장희 교수를 비롯한 참석자들도 주제발표와 토론이 끝난후 그동안 아쉬웠던 점 등을 풀어내며 향후 대안까지 제시하는 등 주제발표자와 토론자, 그리고 참석자들이 한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산·학·연·관 활성화를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북지역의 산·학·연·관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충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그리고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산·학·연·관 전문 언론사인  충북넷과 (사)미래경영포럼이 이날 행사를 주관함으로써 행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더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는 먼저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반과 강상욱 과장의 '상상·도전·융합을 통해 미래를 여는 창조경제'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 이날 대토론회에는 지역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과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연계성을 통한 지역 및 대학 경쟁력 강화 ▲미래 제조업으로성의 3D 프린팅 산업의 중요성 ▲다양성 및 창의적인 문화 등을 강조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박정욱 과장은 '지역산업 발전과  산·학·연·관 협력'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향후  산·학·연·관 정책 과제로 ▲채용 연계형 산업 인턴제 도입 ▲산학융합지구 확대를 통한 산학협력 ▲산업기술 교육장비 구축 지원 ▲공학 실무역량평가제도 시범사업 추진 ▲산업계 주도의 인재양성형 산학협력 추진 ▲외국계 공대 교수와의 공동연구 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메타바이오메드 사업개발부 최종화 본부장도 '기업에서 바라보는  산·학·연·관 협력'에서 개선 방향으로 ▲대학 및 연구소의 실적 위주의 직원평가제도 개선 ▲중장기 R&D 지원제도 및 연구과제 중심운영 제도 개선 ▲엔지니어링과 프로세스 실무 연구인력 양성과 우수 연구인력의 중소기업 근무가 가능한 제도적 시스템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 장건익 단장의 좌장으로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응수 단장, 충청북도 이두표 과장,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홍양희 단장, ㈜JBL 이준배 대표, 충북넷 민경명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산·학·연·관 협력의 10년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응수 단장은 "이날 토론회를 통해 충북지역 산학협력에 대한 지원체계를 확고히 삼는 계기로 삼게 됐으며, 향후  산·학·연·관의 단순한 협력에 머무르지 않고  산·학·연·관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지원센터 기술사업화팀이 참석해 기술을 필요로 하거나 기술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역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기업지원센터는 기업별 기술과 요구사항을 발굴해 체계적인 관리 진행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 신성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