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중소기업융합연합회 산학협력
신성우 | 입력 : 2014/07/16 [22:18]
| ▲ 호서대학교와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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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16일 아산캠퍼스에서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회장 정태희)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1989년 이업종 교류회로 창립됐으며, 2012년 명칭 변경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의 지회로 520여 개의 지역 중소·중견기업 회원사를 갖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산업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위탁 연구 및 사업화 수행 ▲연구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전문인력 및 경영기술 정보의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구인, 구직 정보제공 및 중소기업 채용 확대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호서대는 이번 협약 체결로 ▲대학 내 우수한 전공인력을 활용해 CI, BI 등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중소기업의 만성적 인력부족 해결과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수요맞춤형 인력양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대학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차원 프린터를 활용한 기업의 시제품 개발 등을 연합회 회원사에 지원한다. 강일구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산학공동연구, 기술개발 및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우수인재 취업지원 등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공유함으로써 대학과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창조적 협력 추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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