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수학영재들이 대전에 모두 모인다
세계적인 수학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15회 국제수학경시대회 (IMC2014)'가 21일부터 2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와 한국침례신학대교에서 열린다.
이번 경시대회는 전 세계 32개 국 55개 도시 1천300여명의 국가 리더, 청소년 등이 각국 대표로 참가해 수학실력을 겨루고 문화를 교류한다.
이번 대회는 개인별·팀별 수학경시대회 및 계산력 테스트, 퍼즐 등 수학을 기본으로 한 창의 경진대회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각국 대사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행사장 내 문화교육 홍보관이 설치돼 참가국 교육과 문화를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국제수학경시대회위원회(IMC)가 주관하는 '국제수학경시대회'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수학적 경쟁을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교육의 발전에 전 세계가 함께 하자는 취지로 지난 1999년 대만 캬이슝 국립대학에서 창단해 올해 15회째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