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 핵심주거지 '방서지구' 첫 삽

주택건설전문기업 중흥건설과 시공 계약

신성우 | 기사입력 2014/07/22 [18:14]

청주 동남 핵심주거지 '방서지구' 첫 삽

주택건설전문기업 중흥건설과 시공 계약

신성우 | 입력 : 2014/07/22 [18:14]

 

▲ 청주 동남지구 택지개발 예정지구.    

 

 

 

청주 방서지구가 첫 삽을 뜨게 됐다.

주택건설전문기업 중흥건설㈜과 택지개발 시공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중흥개발은 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동남지구와 비슷한 시기에 택지개발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이 회사는 1천400억원을 투자해 3천8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용지 3개 블록 등을 건설한다.

이 중 1개 블록을 받아 자체 아파트를 짓는 조건이다.

중흥건설의 아파트 용지 외 2개 블록에는 5개 이상의 대형 건설회사가 사업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1만 세대의 세종시 중흥 S-클래스 브랜드타운 조성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무심천 수변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남지구의 관문에 있는 방서지구는 46만4천225㎡ 규모로 초등학교 용지와 준주거 용지, 주차장과 공원과 함께 아파트 용지 3개 블록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주 동남부 지역 핵심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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