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천연기념물인 미선나무 자생지에 대한 보수·치료와 주변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천연기념물 221호인 칠성면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를 대상으로 올해 주변 정비와 데크 설치 공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충북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영업소를 둔 조경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입찰 공고를 했다.
율지리 미선나무 자생지는 율지리 마을에서 멀지 않은 야산 중턱에 있고 바위와 돌이 쌓인 황폐한 곳에서 자생하고 있다.
장연면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147호)에 대해서도 후계목 증식과 관리, 보수·치료 사업을 벌인다.
괴산군에는 칠성면 율지리를 비롯해 장연면 송덕리와 추점리(천연기념물 220호) 미선나무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 신성우 기자











